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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뻑뻑해 넣은 안약이 녹내장·백내장 원인?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07:47


    눈이나 안약이 녹내장이나 백내장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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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공: Health Chosun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안구가 건조하기 쉽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표준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인공눈물이었다.따라서 본인 일부의 인공눈물은 장기간 계속해서 사용해 온 경우, 드물게 녹내장이 본인의 백내장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엄밀히 말하면 녹내장이나 백내장을 유발하는 것은 인공눈물이 아니라 안구충혈 완화제다.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충혈완화제를 수시로 장기간 사용해 백내장·녹내장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충혈완화제에는 주로 네오스티그민메틸황산염 등 충혈완화 성분이 들어 있다. 그러나 이런 성분이 각막에 과도하게 침착되면 각막 독성을 유발해 각막 손상, 결막 섬유화 등이 생겨 백내장이 본인의 녹내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문제는 충혈완화제를 장기간 사용해 안압이 오르는 등 부작용이 생겨도 사용자가 이를 알아차리기 어렵다는 점. 게다가 약국에서 별도의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눈 질환을 예방하려면 충혈완화제의 용법 용량에 따라 성실하게 자주 사용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또 PC 본인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건조한 대기 때문에 눈이 건조해지면 약국에서 인공눈물을 사는데 충혈완화 성분이 본인의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은 제품을 사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 속의 방부제도 눈에 장기간 쌓이면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안구 건조 증상이 심하면 무방 부제 인공 눈물을 2그때의 간격으로 하루 4~5회 이하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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