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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신작 영드 보디가드 푹 빠져버렸네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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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를 재결재하고 나서 저의 특기는 열자마자 넷플릭스로 시작하고 있습니다.남자 주인공이 존 오샤레라고 넷플릭스 신작으로 추천받은 영 보디가드 후기입니다.용두 경호원은 시쥬은일에 3화까지 봤죠.시즌 2는 2020년 3월경에 나가려는 당싱무 빨리 시즌의 일을 보기 시작한 것 아닐까 합니다.아직 3화까지 봤지만 시즌 2는 항상 기다리나 싶네요.남자 주인공의 영국 특유의 악센트가 아주 멋지게 들리는 넷플릭스 신작 영 보디가드에 빠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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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라서 당연히 시즌제로 방영되었고 현재는 시즌하나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남자주인공은 리처드 매든인데, 처음 들어본 이름이라 어느하나 인줄 알았어요.이 배우는 바로!!! 저 하나, 마지막으로 설명할게요.정예기 깜짝 놀랐어요.​​


    사실 보디 가드가 되면 일 992년에 개봉된 케빈 코스트의 집과 휘트니 휴스턴이 츄루용항하리웃도 영화 보디 가드가 아주 유명합니다.특히 타이틀곡이었던 'I will alway love you'는 댁에서도 유명합니다. '웬다이아~'로 시작하는 뮤직은 요즘도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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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보디가드에서 유명 가수를 지키며 사랑에 빠진 이 스토리처럼 영 보디가드도 비슷한 플롯으로 주인공 형사 데이비드 버드가 영국 내무장관 줄리아 몬태규의 보디가드가 됩니다.정치인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스토리는 다소 복잡하게 흘러갑니다.영국의 위협 테러리스트의 등장. 그리고 이를 이용해 정치력을 넓히려는 여러 기관과 정치가들.아프가니스탄 파병을 간 군인 출신으로 PSTD를 갖고 있으면서 내무장관을 지켜야 하는 데이비드.그들 사이에서 경호원 데이비드 버드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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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초의 시작은 기차 테러 사건에서 시작됩니다.아이들과 기차를 타고 간 데이빗은 우연히 열차 테러를 시도하고 맙니다.남편에게서 자폭조끼를 받아 입게 된 불쌍한 여자.그녀는 죽기 싫어서 폭탄 누르기를 주저하게 되요.초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데이빗은 그녀를 제압하기보다는 설득해서 함께 살려고 해요.이때 테러리스트를 설득하는 데이빗의 연기는 상당히 인상적입니다.긴장하는 눈빛과 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고 있어 행동이 댁 본인인 자연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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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러를 막기 위해 과인무장한 경찰관의 위협에서 데이빗은 그녀를 포기하지 않고 함께 살아내려 할 것이다. 테러리스트인 불쌍한 그녀를 고인의 품에 안아주면서 경찰에 사살되지 않도록 하면서 폭탄을 해체하고 그렇게 테러를 막도록 합니다.글재에서 데이비트는 테러를 저지하고 승진하면서 내무장관 경호원으로 전직(?)하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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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러리스트들의 위협을 받아 테러수사를 공고히 해야 한다는 신조를 가지고 대테러방지법안을 추진하는 내무장관 줄리아. 이 과정에서 이해가 맞물린 여러 곳의 질타를 받고 또한 잦은 언론 노출로 총리의 시기도 받게 됩니다.동시에 테러리스트들의 위협도 끊이지 않기 때문에 데이빗은 거의 매일 긴장하며 경호를 하게 될 것입니다.​​


    경찰 조직과 다른 조직은 서로 권력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그렇게 해서 그들은 데이빗을 이용하거나 서로 견제하면서 정치적인 모습이 계속 본인입니다.단순한 테러로부터의 경호입니다.무가 아니라 정치적인 스토리가 계속 스토리를 함께 하면서 깊은 느낌을 주려고 하는 거예요.3화까지는 아직 데비잇이 곤란한 정세에 빠지지는 않지만 보고 있으면 당장 복수의 조직 사이에 끼어 이빗이 음모에 빠질 것이라는 걱정되네요.​​


    계속되는 경호 업무로 차량 이동 중 줄리아는 총격을 받게 됩니다.데이빗은 매우 위험해요. 그런 상황에서 줄리아를 안심시키면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어요.테러리스트가 누군가는 여기서 스포일러가 되니까 비밀로 하겠습니다.예기하고 싶은 일은 꾹 참는 것으로.​ 그러나 이 1에 의해서 데이비드는 두가지를 얻게 됩니다.1프지앙아은 테러리스트와 관련되어 쫓고 문재가 되게 될 것이라는 복선과 동시에 내무 장관과 사랑에 빠지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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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한 테러 사건의 다음 두 사람은을 받다 서로를 원하고 있게 됩니다.남녀는 위험한 사건을 겪고 과인면에 가까워진다던데... 그래서인지 아니면 잘생긴 데이빗에게 내무장관이 빠졌는지.. 데이빗은 별거상태여서 외로웠는지, 아니면 권력을 가진 여자에게 끌렸는지.사실 둘이 사랑에 빠지는 과정은 탄탄하다고 느끼지 않아요.왜?? 두사람이 끌리게 되었는지는 혹시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경호원이라는 이름에 맞게 그녀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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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파병 후유증으로 가정과 별거하며 나쁘지 않다, 나쁘지 않다를 전쟁터로 몰아넣은 내무장관 줄리아에게 복을 주려다가 최근 그녀의 보디가드가 되어 사랑에 빠진 데이비드. 복잡한 마음의 캐릭터를 연기해야 하는데 보디가드 때 무표정하게 연기하는 그의 모습은 너 무악하고 완벽합니다.그가 가장 많이 하는 대사는 '예스맘! (Ma'am)'. 영국이라서 그런지 Ma'am을 맘으로 발음하고 처음에는 당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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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멋진 이 배우 리처드 매든이 궁금해서 누가 검색했더니, 누구? 왕자의 게임 랍스터크!! 내가 괜찮은 왕좌의 게임에서 나온 북부의 왕 그롭이라니! 정 스토리의 서양 배우는 수염과 헤어스타일에 고로 얼굴 인식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네요.저는 얼굴 인식 장애 아이가 있다고 생각할 정도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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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제입니다, 스본 도에서 물색되고 있다는 리차드·맛동의 멋진 연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 최근 3화까지 봤지만 앞으로 데이빗은 어떤 사건에 빠지게 될지 그뎀 알고 싶습니다.그는 과연 내무장관 줄리아를 잘 지킬 수 있을까요? PTSD로 고통 받는 그는 과연 무사히 살 수 있을까요?저도 데이빗과 함께 멋진 경호원이 있었으면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넷플릭스의 신작이 좋은 작품을 찾고 계시다면 영 보디가드를 추천합니다.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저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게라고 말하는 것을 나쁘지 않게 하여 미드나 영드에 빠져 한번씩 집순이가 되기도 합니다. 체력이 나쁘지 않고 이곳저곳을 여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으며 때로는 조용한 도서관에 앉아서 단독책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싫어하는것보다는 나쁘지않은것이 많아서 아직 이것저것 해보고싶은것이 많지만 나이는 어느새 갑자기 먹어치웠습니다. 저는 닉네입니다. 반해 따로 블로그와 인스타를 작게 만들고 있습니다.저와 함께 취미를 공유하실 수 있는 분들은 아래 버튼을 눌러주시고 서로 의사소통을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제가 괜찮은 여행이나 미드, 영도, 영화등 여러가지 부지런히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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