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드라마 <드라큘라> : 제대로 빨간 맛!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11:55

    ​​


    드라큘라를 아내 sound를 만난 것은 아마 <뚜치와뿌쿠>의 비교적 귀여웠던 "큐라"였다고 생각한다. 재미없는 오프닝 곡은 여전히 입에서 자동 재생되는 던만화. (갑자기 추억을 소환) 다음 다양한 뱀파이어를 만났고, 뱀파이어 로맨스의 대표작 트와일라잇으로 무서운 이미지보다는 섹시한 이미지에 익숙해져 좋아하는 장르도 아니지만 드라큘라의 정통 캐릭터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다. 단지 햇빛이 싫어서 관에 누워 흡혈로 살아가는 사람 아니, 괴물이라고 해도 예쁘지 않다.​ 90분 3개의 에피소드, 여느 드라마와 달리 3화만 않지만 한편당 90분 정도기에 영화 한편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잠들기전에 보기에는 부족한 레벨에 아쉬움을 떨쳐버릴순없었지만 나는 으르그냥부터 15세 관람 불가으니까..)스스로를 격려하고 이틀 만에 드라큘라와 함께 123년을 함께 했다.


    >


    본문에 스포일러(스포일러)


    1. 클래식한 드라큘라과의 만남(feat. 그와의 동거)변호사 쵸노히송하코은 부동산 문제(?)에서 드라큘라 백작의 집을 찾는다. 드라큘라의 1만남은 생소했습니다. 이끼가 낀 이장 같기도 하고.. 조금 스토리 친구를 만나서 기쁜 독거노인 같기도 하고... 독특한 악센트를 구사하던 흡혈귀은 하노버 카에 "1개월간 자신과 함께 보내야 한다"와 완강하게 동거를 시작한다. 매일 젊어지고 완벽한 영국 스토리 투어를 구사하는 백작과는 달리 피로감을 느끼며 쇠약해지는 하커. 그가 지난 드라큘라의 집에서 어느 1이 있었는지, 어떻게 탈출해서 여기, 헝가리 교회에 왔느냐 아가사 수녀는 하커에 대해 잘 알고 싶어 한다. 이상하게 감정이 상하는 파리날개짓 파리의 눈 속에 들어가버리는 파리.. 그는 이미 드라큘라 집안에서 죽은 사람이었다. 정확하게 스토리를 하면 드라큘라의 신부가 된 하커. 하지만 그는 다른 신부들과는 달리 나의 의지가 강했습니다. 드라큘라의 뜻대로 행동하려 하지 않고, 사랑하는 약혼녀 미나의 얼굴 피가 흘러도 참으려 애쓰고, 스스로 심장을 찔러 자살하려 하는 (그러나 남의 손으로 찔러야 사라진다) チョン스토리 결국 드라큘라를 초대해 하커의 몸에 들어간 에가사와 미나 앞에 나타나 나이가 아님을 어렵게 알리기도 한다. V포인트 수도원을 찾은 드라큘라. 세개의 에피소드 중 첫번째 스토리는 가장 그로테스크적이었다. 늑대 가죽을 찢고 알몸으로 등장한 드라큘라. 수녀들 앞에서 수도원장의 목을 잘라 던지고, 하커의 가죽을 찢고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을 감아버렸다. -왜초대했어,옹옹 -그대로의 수녀와는 다른 그녀. 드라큘라를 퇴치하기 위해서는 십자가가 필요하다 같은 미신이 진짜라는 것을 알고 들뜬(?) 애거사.


    >


    ​ 2. 고독한 미식가(feat.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죠?)드라큘라도 궁금했지만 백작을 두려워하지 않고 맞서서 싸우고, 그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고 싶다는 '아이 거사'수녀 역시한 궁금했다. 두 사람은 왜 나란히 체스를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할까. 시간은 더 과거로 흘러 런던으로 향하는 배를 탄 백작과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피에는 기억이 흐른다. 완벽한 독일어를 자랑하고 싶었던 백작은 조타수를 흡혈하고 상대방의 모든 것을 흡수할 것입니다. 이유도 없이 사라지는 사람들에게 배를 탄 사람들은 선장이 병든 자가 있으므로 누구도 들어가는 예기치 못한 선실에 들어가 누워있는 여성을 괴물로 의심할 것입니다. 여자들을 묶어 놓고 내쫓는 남자들의 모습이 마치 '마녀사냥'처럼 보였다. 그녀는 '어린이의 거사'였다. 드라큘라를 잡기 위해 배에 오른 어린 가사는 남아 있는 사람들은 구명보트에 태워 보내고 그와 함께 소멸할 생각이었지만 계획은 결국 실패하고 만다.V포인트 드라큘라 넌 모든 계획이 있구나! 나름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고독한 미식가- 의외의 커플 로맨스- (상처주지말고.. )(눈빛이 은은한) 그런데 소녀가 먹은 약(?)은 표준 독약일까? 수아드 박사가 만난 신부의 피인줄 알았는데 부녀의 대나무 소리는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않아 다시 만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다. 박사 에피소드 소멸... ᅲᅲᅲᅲ


    >


    ​ 3. 사랑보다 먼 증오보다는 가까운~(feat)아이증 사이)바다 속을 걸어도 걸고 땅에 도착한 드라큘라. 헬리콥터, 카메라... 자기는 드라큘라인데 여기는 어디지? 기다렸다는 듯이 그를 조명하고, 아이가사 수녀손 조이를 마주하게 된다. 123년이 지면 신고 현대로 오게 된 흡혈귀 500년 연륜은 무시 못할 정도로 그는 모든 것을 빨리 배워서 자신에게 갔다. 인근 촌락집에 들어간 드라큘라를 생포하고 조자이신단하커 재단은 최근까지 준비한 조사를 시작한다. 그러나 와이파이 신호를 붙잡고 (비밀번호: 드라큘라) 자신의 변호사를 불러들인 백작님은 유유히 조사실을 빠져나가 자신감을 갖고 간다. 예전처럼 기를 쓰고 다니지 않아도 데이트 어플(저런건 어디서 배우는거야)!)을 깔고 대상을 선정 2020년형 드라큘라는 몸매 유지 때문에 롱닝모싱도 뛴다. 우연히 조사실에서 조이의 수제자 아서의 휴대전화를 손에 쥔 그는 루시를 만담하게 된다. 루시는 자신에게도 흥미로운 여자였다. 배가 고파서 패스트푸드를 먹었다는 드라큘라 입가의 붉은 피를 케첩인 줄 알고 닦아준 줄 알았는데 이미 그의 정체를 알고 대나무 소리에 대해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 루시는 대나무 소리보다 '아름다움'을 더 고집했다. 세상을 떠난 것을 알게 된 가족들은 루시를 화장하고 불탄 채 환생한 루시의 모습이 보기 흉했고, 그 모습에 절규하는 루시는 아무래도 안쓰러웠다. #드라큘라 결내용=죽어가는 사람의 피를 뱀파이어에게 독이었기 때문에 드라큘라는 암으로 죽어가는 조이를 흡혈할 수 없었다. 드라큘라와의 끈끈한 인연의 끝을 알리려는 조이. 이들의 엔딩은 정내용 빈티지를 우선하는 드라큘라가 맛본 적이 없을 정도로 신선했다. 우리가 알고 있던 드라큘라의 법칙. 그것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꼼수에 불과했다. 기묘한 세월을 어둠 속에 숨어서 산 드라큘라. 용맹한 사람들을 상장하는 십자가는 그에게 부끄러움이었다. 조이의 내용대로 햇살은 우리에게서 너희 자신 멀었고, 졸개에게도 초대받지 못한 그는 스스로 한 발짝도 내디딜 수 없었다. 드라큘라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었다. 유리창에 비쳐 그의 얼굴에 십자가가 보였다 조이와 영원한 필멸을 다짐한 그는 그의 피를 빨아들인다. 자신 안에 누워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평소보다 평온해 보였다. 묘한 로맨스 엔딩 같기도 하고 ​ V포인트-드라큘라 체포 작전-2020년이었다 풀루옹소, 드라큘라의 일상- 갑작스러운 전개, 새로운 교루네.


    >


    >


    드라큘라를 보면서 곧 막공을 앞둔 <스위니 토드>가 떠올랐다. 왜 그렇게 런던은 피비린내가 나는 걸까. 그래서 루시는 어떤 존재일까? 여성의 첫 번째 이름이기도 한 루시는 지킬 앤 하이드 중 하이드의 희생양이며, 또 스위니 토드 중 토드가 거지 여성으로 여겨 죽인 여인의 이름이기도 하다. 그리고 드라큘라가 만난 가장 완벽한 신부의 이름인 '루시'다는 점이 우연의 1치 1수도 있지만, 일,'희생자'의대 관심 로우오쯔다. (에가사는 에가사 크리스티와 연관된 것인가. 추리하는 수녀ᄏᄏᄏ) 죽어가는 하커와 조이는 너덜너덜한 손톱을 뽑는데, 이는 드라큘라의 손톱과는 대조적이었다. 조이는 드라큘라에 피부가 두꺼워서 채혈이 어렵다. 그러자 그는 자신의 손톱으로 살며시 살을 빼 피를 낸다. 육안으로 봐도 딱딱하고 두꺼워 보였던 손톱. 만나기 싫은데 자꾸 보게 된다 ⇒부끄럼尹 윤동주의 자화상 속의 우물 속에 비친 사자신이 미워져 등을 돌린 남자. 거울을 싫어하는 드라큘라는 두리안을 떠올리곤 했다.(두리안은 루시가 더 가깝지만) 부끄러움을 느껴 인간을 공포로 만들고 강한 척하던 그는 누구보다 자신감이 약했다. 이를 깨닫고 사라지는 모습은 영화 박쥐의 마지막 장면 같기도 했다. 3화는 좀 당황한 전개이며, 엔딩이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완벽한 엔딩이었다. 클라에스 방과 드리웰스...."일의 이미지는 둘 다 내가 상상한 이미지가 아니라서 어색했지만 볼수록 드라큘이라는 '애거사'였다. 특히 여유 있는 몸짓, 피를 갈망하는 욕망, 좌절하는 마지막까지. 완벽한 백작이었고 드라큘라였다. 기초기 토리이 정통 드라큘라의 예기가 신경이 쓰였다.


    초기와 메모로만 구성되어 있는 원작. 지킬 박사의 연구 초지 같기도 했다.언의를 읽어보니(엔딩이 궁금해서. 인물 이름은 댁이라고 적혀 있지만 초댁 생하커의 대나무 소리는 없고 예쁘지 않아 머리는 그의 약혼녀 이상으로 드라큘라와 맞서 싸우는 용기 있는 행동을 수행했고, 현대적으로 각색된 루시와 아서도 크게 달랐지만 그녀의 심장을 받는 아서의 로맨스는 원작도 드라마도 희미했다. 특히 반헬싱에 대한 인물의 설정은 매우 세련된 재설정이다. 드라마를 보고 읽어서 그런지 술술 떨리는데.... 제대로 읽어보고 싶다.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