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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튜디오드래곤, 넷플릭스 지분 투자 5퍼센트만 받은 이유는?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13:46

    https://새로 s.mt.co.kr/mtview.php?no=20하나 9하나하나 22하나 하나 하나 74095692


    넷플릭스는 콘텐츠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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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즈니가 디즈니 플러스에 출시 첫날 첫 000만 가입자를 돌파했습니다.값도 싸고 콘텐츠도 좋다는 평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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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회사인 워덱미디어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AT&T도 곧 HBO맥스라는 OTT 서비스를 시작한다.이쪽도 영화나 드라마 컨텐츠의 퀄리티가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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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C유니버셜을 보유한 컴캐스트도 마찬가지다.넷플릭스는 글로벌 시장 경쟁에서 뒤지지 않으려면 볼만한 콘텐츠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면서 가격 경쟁력도 잃지 말아야 한다. 로컬마켓도 마찬가지다.넷플릭스 자체적으로는 로컬 시장의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미드가 재미있다 해도 한계가 있다.한국인은 다양한 한국 프로그램을 봐야 한다.(연예, 교양/시사, 드라마) 당연히 넷플릭스보다는 웨이브를 본다.그래서 넷플릭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한 것이고 신지를 냈다.​ 그리고 최근 스튜디오 용으로 포석은 위 2가지를 모두 노린 듯하다.스튜디오 드래곤의 독특하고 질 높은 컨텐츠를 확보해, 다른 글로벌 컨텐츠와 비교하면 경쟁의 우위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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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콘텐츠를 늘 그랬던 것처럼 한국 로컬마켓의 점유율을 늘 그랬던 것처럼 늘려가는 것.그럼 CJ ENM은 어떻게 해야 할까?넷플릭스와 협력은 하되 넷플릭스에 국한해선 안 된다.웨이브와도 협력하고, 디즈니와도 하고, AT&T와도 하고, 그러면서 자사의 티빙 경쟁력도 키워나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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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T 시장은 지금 춘추전국시대가 열린다.시장이 어떻게 흘러가고, 상황을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한 가지 확실한 것은 CJENM의 수요가 거의 매일이고 매출과 순이익은 거의 매일이라는 것입니다.정말로 스튜디오 드래곤은 CJ ENM의 자회사로 CJ의 손자회사이며 CJ가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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