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색감 예쁜 공포영화, 미드소마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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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에스 티 감독의 170분의 공포, 미스테리 영화에서 2019년 7/11상영, 그 해 10/3세캉도 구동됐습니다.2017년에 자신 온 유전을 찍은 감독이지만 쟈싱눙 아직 유전도 보지 못했어요.유전도 반응이 아주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이 영화는 유전을 뛰어넘는 밝은 공포영화라고 한다.로 둥근 토마토 선도 100%, 역대급 호평을 받아 35회 바바라 국제 영화제에서 보츄오소ー스상을 받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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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래스터 레이크 큐브 이스케이프에 다시 빠져서 그런지 견해남 이 영화를 모티브로 게임하자 자기가 와줬으면 좋겠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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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예쁜 공포영화라는 스토리가 딱 들어맞는 것 같다. 청불 공포영화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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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블랙위도우, 킹리아, 어린아들들에게도 나쁘지 않았던 플로렌스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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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비요른 안데르센 등 얼마 전 잘생겼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우리 아빠보다 나이가 많아서 저 사진은 어렸을 적인 것 같아.불안이 광기에 있어 평온을 찾는 끔찍한 이야기, 지옥에 갔다가 배경이 밝으면 일어나는 하나 감독의 머리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하다, 천재변태감독이 보여주는 지설영행체험영화 등의 리뷰가 있어 기대가 크다. 요즘 네이버 시리즈에서 감독판 하나 반판 둘 다 무료라니까 빨리 봐야겠다.​​​